주변 경관 좋음 주인분들은 참 좋으신분들.

1. 4인 도미토리 방썼는데, 이불에서 나는 냄새와 엄청난 추위때문에 잠을 새벽 두시반 넘어서 겨우 잠듦 2. 차가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위치. 캐리어끌고 못가고, 배낭을 메었어도 힘들것임. 시내까지 가려면 산을 30분 타고 올라가야함 3.숙소갈때 택시비 12유로 나왔고, 기차역갈땐 주인분들께 얘기해서 5유로에 나옴. 이건 거의 탈출임..

뒷뜰에서 바라보는 뷰가 좋습니다. 최고에요~ 숙소찾기도 가기도 힘든데, 시간만 맞다면 픽업서비스 부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머 사러 나갈려고하면 30분은 기본 걸어서 올라가야해요. 저는 쉴려고 일부러 뷰는 좋지만, 오지같은 곳인거 알고 부킹했지만,,, 안원하시는분들은 다른 곳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힐링이나 릴렉스 측면에서는 최고! 그냥 멍때리며 시간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에요.

절벽아래 위치한 탓에 오가기는 정말 쉽지않은곳. 친절한 호스트들이지만 영어소통에는 아쉬움이 있네요. 커피포트와 전자렌지를 사용토록 해주면 좋겠구요.

숙소 주인 부부가 정말 친절해요~혼자 찾아가기에는 힘든 위치지만 미리 연락만 드리면 픽업하러 와주시고 터미널로 데려다주시기도 합니다..그분들의 친절과 아름다운 론다의 풍경을 잊을수가 없네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정말 힘들게 찾아간 숙소라 화가 날 정도였으나, 직원들 덕분에 즐겁게 잘 머물다 갔습니다. 숙소에서 몇 걸음만 나가면 정말 멋진 누에보다리의 야경이 펼쳐집니다.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정말 잊지 못할 밤이었어요.

위치가 정말 찾아가기 힘든 위치입니다. 택시타고 가실게 아니라면 절대 비추천 장소입니다. 절대 걸어서 이 숙소에 갈 생각은 하지마세요. 그림자 하나 없는 땡볕의 돌길 내리막길을 캐리어를 들고 간다는건 정말이지 절망입니다.

좋은 위치에서의 멋진 풍경 깨끗한 시설 및 Staff

걸어서는 가기 힘든 위치 차를 렌트하지 않고 가는 것은 비추천

찾기 힘들었지만 내려가는 길 내내 경관이 멋졌고 야경도 좋았고 충분히 갈 만한 가치가 있음. 마지막 날엔 차로 시내까지 데려다주고 주인집이 너무너무 친절했음

호스텔주인부부들이 굉장히 친절하시다 또 청결 침대 모든 것이 만족

위치가 굉장히 아래있음 물론 주인아저씨가 태워주시기도 하고 했지만 왠만하면 개인차가 있는 사람에겐 추천하나 아니라면 다른 호스텔을 추천